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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클로, 22일 국내 최대 규모 명동점 개점

송영원 기자
2026-05-19 11:05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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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클로 명동점 [유니클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오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을 개점한다고 19일 밝혔다.

앞서 유니클로가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1년 1월에 명동 중앙점을 폐점한 지 약 5년 4개월 만이다.

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유니클로 명동점은 총 3천254.8㎡(약 1천평)의 규모로, 여성과 남성, 키즈·베이비 등 라이프웨어의 모든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.

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매장 외관 및 내부 디자인과 함께 제품과 공간, 차별화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.

이에 유니클로는 명동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저지 배럴 레그 팬츠와 프리미엄 리넨 셔츠, 유니클로 U 크루넥 T 등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.

쿠와하라 타카오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는 "한국 고객뿐만 아니라 명동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니클로의 전 라인업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"며 "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명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"고 전했다.

송영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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